- 업종 위치 — 조경식재시설물공사업의 주력분야 가운데 하나
- 자본금 — 법인, 개인 모두 1억 5천만 원 이상
- 기술인력 — 조경 분야 초급 이상 건설기술인 또는 관련 종목 자격취득자 2명 이상
- 공제조합과 사무실 — 출자금은 자본금과 따로 계산, 독립된 업무공간
심는 공사와 놓는 공사는 다릅니다
공원, 아파트 단지, 학교, 도시 공간에 휴게시설이나 놀이시설, 운동시설, 경관시설, 인공구조물을 설치하는 공사가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의 범위입니다. 나무와 풀을 심고 가꾸는 조경식재공사와는 업무 범위가 나뉩니다.
제도 개편으로 지금은 조경식재시설물공사업의 주력분야 가운데 하나로 운영됩니다. 조경과 관련된 공사라고 모두 같은 면허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앞으로 주로 할 공사가 식재 쪽인지 시설물 쪽인지 먼저 정하고 주력분야를 고르세요.
자본금 1억 5천만 원, 자금 출처와 유지 기간까지
기준은 1억 5천만 원 이상입니다. 법인은 등기부등본의 납입자본금과 함께 실제 건설업에 쓰는 실질자본금이 기준을 넘는지 확인하고, 개인사업자도 자산과 부채를 종합해 판단합니다.
기업진단을 거쳐 기업진단보고서를 내게 되므로, 처음부터 자금 출처와 얼마 동안 유지할지를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다른 건설업 면허를 가진 회사가 업종을 추가한다면 재무상태에 따라 실제로 준비할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술인력 2명과 등록 뒤 공백 관리
아래 가운데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을 2명 이상 갖춥니다.
-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조경 분야 초급 이상 건설기술인
-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관련 종목 기술자격 취득자
다른 회사에 이중으로 등록돼 있거나 따로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은 상시 근무가 어려워 인정받기 힘듭니다. 이미 데리고 있는 기술자의 자격, 경력, 다른 업종 등록 여부부터 확인하고 모자란 인원만 채용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등록 뒤 퇴사가 생기면 빈자리를 바로 채워야 합니다.
공제조합 출자금은 자본금과 따로
계약, 하자, 보증 업무에 대비해 공제조합에 출자하고 보증가능금액확인서를 받아 신청서에 냅니다. 금액은 신용평가와 조합 기준에 따라 달라지니 회사 상황에 맞춰 확인하세요.
출자금은 운영자금처럼 자유롭게 쓸 수 없는 돈입니다. 그래서 면허 준비 예산을 짤 때 자본금과 출자금을 따로 계산해 두어야 합니다.
사무실은 계약 전에 대장 확인
직원이 실제로 근무하는 독립 공간이어야 하고, 다른 업체와 같이 쓴다면 독립성이 인정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건물 용도가 건설업 사무실에 맞지 않으면 계약한 뒤에 인정받지 못해 시간과 비용이 들 수 있으니, 임대차계약 전에 건축물대장으로 확인하세요. 책상, 컴퓨터 같은 기본 집기도 갖춥니다.
주력분야 선택부터 함께 보세요
기존 사업자가 업종을 추가하거나 기술인을 바꾸는 경우에는 회사 사정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달라집니다. 자본금이 기준에 맞는지, 인력 구성을 어떻게 할지, 사무실이 괜찮은지 궁금하시면 디에이치건설정보가 하나씩 함께 점검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업종과 준비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자본금·기술인력·사무실 같은 요건을 갖추는 단계부터 기업진단, 공제조합 출자, 등록 신청과 수리까지 대체로 수 주에서 두 달 안팎이 걸립니다. 이미 요건이 준비돼 있다면 훨씬 짧아지며, 상담 시 회사 상황에 맞춘 예상 일정을 잡아 드립니다.
사무실은 건축물대장상 근린생활시설이나 업무시설 등 사무 용도로 적합해야 하고, 현장 실사에서 독립된 업무 공간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임대차 계약 전에 해당 호실의 용도를 반드시 확인한 뒤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업종마다 요구하는 자격 종목·등급과 인원이 다릅니다. 기술인력은 4대보험으로 확인되는 상시근무자여야 하며, 다른 회사와의 중복 재직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채용 전에 목표 업종 기준에 맞는 자격인지 확인이 필요하고, 저희가 업종별 요건에 맞는 인력 구성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